여수시, 여천전남병원내 격리외래병원 운영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3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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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예방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여천전남병원내에 호흡기 격리외래병원을 지난 22일부터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격리외래병원은 외래 진료실 및 환자대기실 등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여 다른 일반 환자와 공간을 분리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메르스 의심환자와 응급환자의 동선이 분리돼 감염의 위험이 매우 낮아짐에 따라 안심하고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의료진도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시는 폐렴·발열·기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메르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격리외래병원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1년 신종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 전남으로부터 감염병 차단을 위해 '호흡기 격리외래병원'으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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