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일 국제워크숍'… 서울 주택정책 방안 모색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2 16:44: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연구원이 LH 토지주택연구원과 공동으로 24일 ‘버블붕괴 25년, 일본 주택정책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한일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버블경제기 이후 일본 주택정책 및 주택수요의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관계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해 서울시의 향후 주택정책의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부동산시장 침체 이후 주택정책 흐름’, ‘인구사회구조변화에 따른 주택수요 특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세가와 히로시 국토교통성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 연구관이 ‘버블경제기 이후 일본 주택정책의 전개’를, 이종권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외환위기 이후 한국의 주택정책’을 발표한다.

또 나카가와 마사유키 일본 대학 교수가 ‘버블경제기 이후 일본의 주택수요ㆍ공급 추이’를, 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시 세대별 주택수요 특성과 정책적 합의’를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가 지정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현 서울연구원장은 “일본의 버블경제기 이후 주택시장에 대한 경험과 대응을 교훈으로 삼아 서울시의 주택시장 변화에 부합하는 정책방향을 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한일 국제워크숍이 서울시의 새로운 주택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