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류한 넙치는 우리나라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정착성 어종으로서 과거 해양환경 악화로 개체수가 점차 감소돼가는 추세였으나 연차적인 방류사업으로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넙치 치어의 지속적인 방류로 풍요롭고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풍어를 기대하는 한편 계마항, 낙월도, 송이도 주변의 해양관광 기반확충으로 바다 낚시객들이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올 6월에만 연안 어장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넙치, 참조기, 돌돔을 방류할 계획이며, 어종별 방류시기에 맞춰 총 350만미(총 사업비 1억9375만원)를 방류해 지속적인 수산종묘 방류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해양 생태환경 보전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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