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금천, 아뜰리에를 만나다!' 사업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8 1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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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차성수 구청장)는 '2015 신나는 금천, 마을 아뜰리에를 만나다!' 사업을 진행중이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지역내 예술학교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센터 및 학교 밖 배움터와 협업해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창의적 융합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화예술교육 커뮤니티 형성 및 새로운 마을예술교육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

지난해 독산3동 창의공작플라자 한곳에서만 금천예술학교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시흥동과 독산동 등으로 거점교육기관이 확대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거점교육기관은 독산3동주민자치센터, 참새작은도서관, 지혜의숲도서관, 꿈씨작은도서관, 새재미도서관, 시흥5동주민자치센터, 금천생활속창의공작플라자 등이며, 주1회로 아동·청소년·성인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해 미술공동작업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되며, 성인은 유화교실과 예술감상반 등 취미미술교실에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예술로 함께 배우는 융합예술교육', '문화를 향유하는 작은 아뜰리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예술을 매개로 한 청소년 진로교육', '융합예술교육 예술캠프', '금천 융합예술강사 양성과정'을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주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동주민센터나 작은 도서관 등 본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거점교육기관을 활용하여 일상 속 예술교육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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