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리 이장단 일손부족 농가 양파수확 도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7 16:5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이장단은 최근 20여명이 참여해 유교리의 한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장단은 모내기와 시기가 겹쳐 일손 부족으로 양파수확을 미처 하지 못했던 농가에 큰 힘을 더했다.

박종필 남악리 이장 대표는 “바쁜 농촌에 손을 더해줄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곳에 틈틈이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삼향읍은 농촌지역인 자연마을과 도청을 중심으로 한 도심지역인 남악지구로 나뉘어져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