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프랑세즈 과자점 금천 푸드뱅크에 빵 후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6 16:1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독산동에 위치한 프랑세즈 과자점은 금천 푸드뱅크에 빵을 후원 중이다.

16일 구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2012년 부터 4년간 월·수·금요일 주 3회 빵을 기부하고 있으며, 회당 기부하는 빵은 7~8만원 가량으로 월 기부액은 평균 90만원 정도다. 현재까지 푸드뱅크 기부액은 총 2750만원에 달한다.

프랑세즈측은 지난 5월부터 동 주민센터를 통해 빵 후원을 더하고 있으며, 매월 수익금의 1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선행의 폭을 넓히고 있다. 동 주민센터의 직원들이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업체를 방문해 갓구워낸 맛있는 빵을 기부받아 미리 선정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독산3동주민센터측은 감사의 뜻으로 성금과 전달내역을 간단히 기재한 현판을 매회 전달하고 있으며, 이 현판은 제과점 벽면에 부착되어 빵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구입금의 일부가 좋은 곳에 기부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독산3동주민센터(02-2104-532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