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건축물 부설주차장 점검 나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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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실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일체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주요 점검사항은 ▲부설주차장을 주택·상가·창고 등으로 무단 용도변경 ▲물건적치·구조물 설치 등으로 인한 주차장 기능 미유지 ▲기계식 주차장치 정기점검을 실시하는지 여부 등이 있다.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 및 서류 검토 작업을 통한 점검이 진행되며, 위반행위 발견시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반복된 시정명령에도 시정하지 않는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건축물대장 위반건축물 표기,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 소유자들이 부설주차장 관리 실태를 확인해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길 당부한다"며 "부설주차장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이 해소되고 질서 있는 주차문화가 형성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차관리과(02-2627-1733)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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