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4곳 지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4 1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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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1지구, 월남1지구, 마륵․치평지구 등, 재조사 측량 후 필지별 경계 확정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동구 용연1지구, 월남1지구, 서구 마륵․치평지구, 북구 용산마을지구 등 4곳을 201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4개 지구는 1459필지, 80만7000㎡로, 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지구의 조사․측량 대행자를 선정하고 재조사 측량을 통해 각 필지별 경계를 확정하는 등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면의 경계를 바로 잡아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20억원을 투입해 국가사업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6월12일 현재까지 16개를 지정, 이 가운데 6개 지구는 사업을 마쳤다.

송희오 시 토지정보과장은“올 하반기 3개 지구를 추가 지정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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