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주요 도로변 가로경관 조성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3 1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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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읍면, 주요 도로 16개 구간 풀베기 여름꽃 식재 등 단장...
피서 관광객 쾌적한 환경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군수 전동평)은 영암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가로경관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요 가로수 도로변 67개 구간(204.3㎞) 풀베기를 실시해 아름다운 가로경관 유지와‘숲속의 전남’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로수 주변 덩굴류 제거, 소공원․가로화단 환경정비 등의 작업을 통해 가로수 및 조경수 생육환경을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평소에도 공원, 녹지관리를 철저하게 관리해 왔지만, 특히 이번 가로경관 정비는 여름철 피서객 등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 연도변 풀베기와 함께 가로화단 및 화분에 여름 꽃인 메리골드와 폐츄니아 등 3종에 63천여 본을 공공근로와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해 자체 식재하는 등 예산절감 추진과 함께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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