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름다운 마을 1% 나눔운동 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10 15: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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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가게 수익금의 1%를 매월 기부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마을 1% 나눔운동’이 최근 시행됐다고 밝혔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나눔운동은 흑석동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 '흑석동 징검다리 복지협의체'가 주축이 됐으며 현재까지 흑석동에 있는 8곳의 요식업체에서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을 표했는데 이 중 1호점 'cafe olive Bab', 2호점 '고기사랑 정육식당', 3호점 '또우리', 4호점 '물바우횟집'이 지난 9일부터 ‘1% 나눔운동 후원의 집’ 현판을 달고, 나눔운동 가게로 운영을 먼저 시작했다.

나눔가게 수익금 1%는 매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30호점까지 1% 나눔운동 후원 가게를 확대하는 게 목표"라며 "주민들의 십시일반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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