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나눔운동은 흑석동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 '흑석동 징검다리 복지협의체'가 주축이 됐으며 현재까지 흑석동에 있는 8곳의 요식업체에서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을 표했는데 이 중 1호점 'cafe olive Bab', 2호점 '고기사랑 정육식당', 3호점 '또우리', 4호점 '물바우횟집'이 지난 9일부터 ‘1% 나눔운동 후원의 집’ 현판을 달고, 나눔운동 가게로 운영을 먼저 시작했다.
나눔가게 수익금 1%는 매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30호점까지 1% 나눔운동 후원 가게를 확대하는 게 목표"라며 "주민들의 십시일반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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