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안심 농촌마을 조성 관계관 회의 가져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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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박병상 기자]칠곡 안심 농촌마을 위해 행정·치안·농협이 뭉쳤다.

칠곡군은 9일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행정, 치안, 농협이 함께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마을에 발생하는 강ㆍ절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입구 등 범죄 취약지역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1차 사업 72대에 이어 원룸촌과 골목길 등으로 확대해 2차 사업 60대를 추가로 설치하며, 3년 동안 연차사업으로 총 34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1차 사업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CCTV 설치요구 증가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설치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 논의 등 행정, 치안, 농협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주민들의 치안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 관계자의 활발한 의견 개진과 토의가 있었다.

백선기 군수는 “다가올 하절기와 휴가철을 대비해 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범죄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으며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칠곡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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