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메르스 방지대책, 다중이용시설 소독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9 12:05: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인회관, 읍면 복지회관 등 어르신 이용 다중이용시설 쾌적한 환경 개선 [영암=정찬남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메르스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사랑방으로 활용되고 있는 노인회관, 읍면 복지회관 등 다중이용시설 12개소에 대해 이달 10부터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회관과 읍면 복지회관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로 노인대학, 실버노래교실,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호흡기와 알레르기 등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최근 발생된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 가능성이 높아 긴급 방역을 추진하고, 이후 하절기에도 집중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방역․소독사업은 2개월에 1회씩 건물 전체를 실시하며 방역소독은 자외선살균, 실내공기 살균, 진드기 흡입, 냄새제거 및 환기 순으로 체계적으로 실시하며, 방문 건강케어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전동평 군수는“최근 메르스 방역대책의 중요성을 감안, 어르신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