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미암면 직원등 20여명 농번기 마늘 뽑기·운반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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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미암면(면장 김희석)에서는 지난 5일 관내 영세 독거농가인 박호덕씨와 정정님씨의 밭에서 마늘 뽑기와 운반 작업 등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미암면 직원은 물론 군청 총무과와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

미암면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면사무소에 농촌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개설하고 농촌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지원 대책을 알선해 오고 있다.

김희석 면장은“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이 많이 달리는 데 이렇게 직원들이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농번기철이 끝날 때까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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