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10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5: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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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0일 오후 3시 신당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간판개선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산로 일대 및 신당동 떡볶이 명품거리 265개 점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다산로 일대 및 신당동 떡볶이 명품거리 간판개선 주민위원회' 주관 하에 중구청과의 주민자율협정에 의해 추진하고 이달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하여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다산로 일대 및 신당동 떡볶이 명품거리 대상지역의 건물주, 점포주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추진일정에 대한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4개월여 동안 좋은 간판에 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제작한 '2015년 중구 간판디자인 가이드북'이 배부된다.

이와함께 2013~2014년 추진해 온 간판개선사업 추진사례에 대한 전후 사진도 전시해 중구의 도시경관이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다산로는 중구의 교통, 문화, 주거중심지이며 신당동 떡볶이 명품거리는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지역임에도 격에 맞지 않은 무질서한 간판으로 인해 상권이 침체되고 시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았다”며 “이번 기회에 점포별 거리환경 개선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오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간판개선사업을 무리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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