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외식업주에 경영주 리더십 특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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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유명 외식관련 강사를 초빙, 경영자 마인드 향상에 따른 '영암군 외식경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7일 영암군노인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자발적으로 참여한 외식 업주와 문화관광해설사 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외식산업 시대 리더십과 식당 혁신 경영'을 주제로 인간행동연구가 정봉원 교수의 특강, 스타 셰프 요리명장 한국한식협회 정영숙 회장의 '실전 약선 요리 식재료 활용방안'에 이어 혜전대학교 홍기운 교수의 '외식업 경영기법과 외식업체 성공사례론 본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지난 5월 강의를 마쳤다.

특히, 지난 4일 5주차에서는 전동평 영암군수가 '외식산업 경영주 리더십과 시대정신'이라는 주제로 외식업 발전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전동평 영암군수는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산업이 외식산업이라며 시대적 트랜드를 따라잡을 수 있는 시대정신으로 품격 있는 음식문화 창조에 기여할 것을 교육생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전 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하고 수준 높은 음식을 개발하는 등 관광영암의 이미지 부각과 외식업소의 상차림 변화로 외식 종사자 수준을 향상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외식산업이 활력을 넣어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 외식 경영 아카데미는 이번 1기 교육이 오는 7월30일 13주차를 마지막으로 끝남에 따라 1기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10월부터 맞춤형 심화과정을 운영해 전문 식당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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