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5 광나루 아카데미 9일 개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5: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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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9일 오후 3시에 '2015 광나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후포리 남서방’이라는 별명을 얻은 남재현 원장이 강연하며 구청 대강당에서 2시간 동안 구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강연자인 남 원장은 프랜닥터내과의원 원장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외부 강연활동과 방송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저서로는 <생활습관이 병을 만든다>, <뱃살 빼는 다이어트>, <우리아이 날씬하게>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 남 원장은 ‘건강을 대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성인병, 비만·다이어트,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바른 습관 등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알아야 할 건강 상식을 들려줄 예정이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방법도 소개하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강연장 입구에 ‘천원의 행복’ 모금함을 마련하고, 입장시 기부금 모금을 통해 연말에 저소득층 교육복지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구민들에게 자기계발, 건강, 역사, 문화예술 등 전문적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개방형 특강인 ‘2015 광나루 아카데미’를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운영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알기 쉽고 재밌는 이번 강좌를 통해 무병장수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기 바란다”며 “아울러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구가 정성껏 준비한 인문 교양 강좌인 ‘광나루 아카데미’에 많이 참여하셔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자양분을 얻어 삶의 질을 높이고 자아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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