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힐링 휴 프로그램'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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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상 8일부터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이달부터 면목본동 자치회관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힐링 휴(休) 프로그램'을 개설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의 첫 수업인 ‘힐링건강체조교실’은 오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3시 자치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에는 사전 조사시 참여 의사를 밝힌 저소득주민 25명이 참여하며 힐링요가, 건강체조, 기체조, 웃음 건강박수,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게 된다.

오는 9일에는 ‘웃음힐링교실’이 시작되고 매주 화요일 오전 10~11시 자치회관 사랑방에서 운영되며 참여인원은 저소득주민 15명이다.

구는 노래교실과 심리치료교실을 오는 7월에 추가로 개설하고, 향후 ‘힐링 휴(休) 프로그램’을 전동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우울증 및 자살률 증가 원인은 경제적 빈곤이 사회·정신적인 측면으로 이어져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것”이라며 “음악과 체조, 웃음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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