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에코라이프데이 캠페인 5일 펼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3 15:45: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제20회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제4회 금천에코라이프데이'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후 5~7시 독산동 시티렉스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환경, 시민단체로 구성된 금천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함께 '생활쓰레기 감량으로 CO2 1인 1톤 줄이기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폐품을 활용한 재활용 공예, 무당벌레 만들기 ▲'CO2 1인 1톤 줄이기' 실천약속 배지 만들기 ▲천연가습기, 개운죽 만들기 ▲친환경 주물럭 비누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로 직접 만든 과일주스 맛보기 등이 있다. 또 ▲'CO2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캠페인 ▲생활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배출 캠페인 ▲에코마일리지 및 에너지클리닉 바로 알기 ▲미니태양광 관람 등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금천에코라이프데이는 세탁, 청소, 냉난방 등 녹색생활 실천항목을 스스로 점검하고, 그 실천을 점검표에 따라 약속하는 날로써 2012년 6월5일 최초로 지정·선언한 구의 독특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이다.

지난 4년간 금천구의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은 총 2만7000여명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 “네 돌을 맞은 금천에코라이프데이 캠페인 행사를 통해 생활쓰레기 감량 등 ‘CO2 1인 1톤 줄이기’ 실천운동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