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동아인재大와 금연 거리캠페인 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6:43: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지난달 31일 제28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동아인재대학 총학생회와 금연공감학교 만들기에 선정된 4개학교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내 캠퍼스 전구역이 금연구역임을 홍보하고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아인재대학 캠퍼스에 홍보 부스를 설치, 2015년 영암군 청소년 금연포스터전 수상작 15점과 여러 가지 금연모형을 전시하고, 현장에서는 흡연자들에 대한 1대 1 금연상담과 담배의 유해성분인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으며, 통합건강증진의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아인재대학에서 학산 낙지의 거리까지 담배꽁초 줍기와 담배판매지정업소를 방문, 청소년 담배판매금지 서명도 받는 등 금연실천분위기를 더욱 고취시켰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의 금연 도움과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피해 받지 않도록 담배연기 없는 클린 영암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