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34명 추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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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의 신규 참가자 34명을 오는 5일까지 추가모집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자금, 주거비, 비정규직 근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된 것이다.

예를 들면 비수급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달 15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3년 후에는 원금 540만원외에 근로장려금 27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인 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200% 이하, 최근 1년간 6개월 이상(총 72일 이상) 근로 중인 자가 해당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오는 8월부터 저축을 시작하게 된다.

선정기준 및 제출서류 등에 대한 문의는 동 주민센터 또는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로 할 수 있으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 홈페이지나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통해 자립기반의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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