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업체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5: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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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내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업체 선정을 완료해 해당업체는 1일부터 급식재료 납품에 들어갔다.

1일 구에 따르면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는 (주)에코푸드, (주)동원홈푸드, (주)새암푸드, 생태유아공동체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주)푸드머스 등 총 5개 업체다.

업체선정은 학부모와 어린이집 원장 등으로 구성된 급식재료 공동구매추진위원회가 면접심사, 현장방문 등을 실시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집에 납품하는 급식재료의 품질 향상을 위해 별도의 ‘식품군별 품질기준’을 수립, 영·유아 먹거리 안전에 중점을 뒀다. 이에 맞춰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로 최종선정을 마치고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구는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급식재료 품질감시단을 운영해 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내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향후 안전하고 체계적인 어린이집 급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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