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기억력 강화 '메타기억교실' 활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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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억력 강화 프로그램인 '메타기억교실'을 운영 중이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 보건교육실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동작구치매지원센터 인지프로그램 전문인력이 강사로 나서 메타기억교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메타기억교실이란 기억력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메타기억건강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억중심 훈련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건망증 경험나누기를 비롯한 기억기능 이해, 기억의 구조 이해하기, 잊어버림과 추억 이해하기 등 총 8회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구보건소(02-820-1425), 구 치매지원센터(02-598-6088)로 문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구 치매지원센터와 함께 치매조기검진 및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내 노인들의 치매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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