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참가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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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뮤지컬 ‘노노이야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 참여는 보호자를 동반한 만 4~14세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구청 교통행정과(02-450-7917)로 전화하거나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오는 8·9일 양일간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오전 11시·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16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노노이야기'는 극단 '상상나눔'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아동 뮤지컬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재미와 더불어 교통안전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내내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율동과 노래가 곁들여지며,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주요 관람대상자가 어린이라는 점을 감안해 행사기간 중 행사장 내·외부에 현장 안전관리요원 10여명을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호조치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깨우쳐 안전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경쾌한 율동과 노래가 가미된 뮤지컬 공연이 어린이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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