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 생긴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5: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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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공모사업 신규기관 선정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공모사업에 신규 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는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 관리,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그동안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주홍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규 사업 선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여성가족부의 지정심사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선정 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암군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는 세한대학교내 영암인력개발센터에서 센터장 1명, 취업설계사 5명, 직업상담원 2명 등 총 8명의 센터인력이 운영된다.

또한 오는 7월부터 국비 1억6900만원, 지방비 5100만원 총 2억2000만원을 시작으로, 오는 2016년부터는 연간 총사업비 4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인건비,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인턴사원 지원비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개소에 대해 "영암군 농공단지와 대불국가산업단지에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직업상담 등 취업 전문기관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더불어 여성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에 앞장서 여성들의 재취업은 물론 앞서가는 여성 취업복지 모델을 만드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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