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기의 고장 영암의 혁신리더인 전동평 영암군수가 2015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지식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5회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전 군수는 민선6기 복지와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한 일련의 노력들과 '섬김행정', '현장행정', '소통행정' 등 군민이 행복한 행정구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신지식인은 새로운 지식정보의 습득·활용과 각 전문분야에서의 개선·혁신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을 공유하게 하는 등 분야별 발전에서 크게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에는 창조적 적용성, 정보 습득성, 방법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등 총 5개 항목에 걸쳐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면접, 3차 최종심사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중소기업, 벤처기업, 농업, 공무원, 교육, 문화예술 등 총 14개 분야에서 선정된다.
전 군수는 민선6기를 맞이해, 노인 목욕권 지급과 100원 택시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2015 왕인문화축제와 제4회 대한민국 한옥 건축박람회의 동시 개최 및 군민 참여축제로 전환한다. 또한 품격을 한층 높인 21 영암포럼을 대표 소통 프로그램으로 정착, 1읍·면 1품목 농·특산품 개발과 로컬푸드 사업 확대 등 명품 농업의 기틀을 마련해 군민 행복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이로써 군민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자치단체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상을 받은 전 군수는 “주민과 함께하는 땀과 눈물의 감동 행정으로 ‘클린 영암’, ‘명품 영암’, ‘복지 영암’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군민과 함께 꿈을 실현시키는 리더, 6만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군수는 신지식인 선정에 앞서 지난해 창조경영인 대상과 아시아 문화대상 왕인문화상을 받는 영광을 함께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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