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읍에 마을공동 급식시설 설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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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민선6기 명품복지 영암 건설을 위한 공약사업으로 농촌 고령자들을 위해 올해부터 ‘마을 공동급식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5년 시범사업인 ‘농촌고령자 공동시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영암읍 회의촌마을에 공동급식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군은 그동안 이 공모사업을 위해 마을 공동급식이 가능한 회의촌 마을을 선정하고, 마을 주민과 협의를 통해 부녀회에서 공동급식을 운영할 계획으로 제안서를 작성,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황주홍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범사업에 선정되기까지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회의촌마을은 기존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리공간과 식자재 보관창고 확장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공동급식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번사업에 선정된 회의촌마을은 일 평균 40여명의 이용자에게 위생적이고 영양적인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동평 군수는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공동급식시설은 민선6기 복지영암 건설을 위한 공약사업으로 매년 1곳 공동급식시설을 설치해 농촌지역 노인들의 생활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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