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금연 분위기 확산 다양한 행사 펼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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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6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를 금연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28회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진행되며, 26일과 오는 6월3일 오전 10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27곳·979명 아동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과 간접흡연 피해를 주제로 한 탈인형 뮤지컬극이 무대 위에 올려진다.

또한 27일과 오는 28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행림초등학교와 영본초등학교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흡연·절주 체험관을 비롯한 영양·운동 체험관, 신체측정관 등 3개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밖에 오는 30일 오전 8시30분~낮 12시 보라매공원에서 한마음 걷기대회와 함께 금연캠페인을 펼치고 일산화탄소 측정검사를 비롯해 금연상담 및 금연 보조제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

구 관계자는 “흡연연령이 낮아질수록 담배 중독속도가 빠르고 중독기간이 길어져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며 “조기흡연 예방교육과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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