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 센다이시와 우호협력관계 약속,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4: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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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도시 간 교류방안 논의, 2015광주하계U대회 관심과 참여 적극 요청, [광주=정찬남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일본 자매도시인 센다이시 오쿠야마 에미코 시장을 접견, 향후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 약속을 다졌다.

광주시는 일본 센다이시와 2002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센다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 선수 파견, 광주김치축제에 센다이 시민방문단 초청, 광주시-센다이시 축구경기 등 교류행사를 갖고 있다.

오쿠야마 시장은 면담에서 올해 센다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 광주시가 참여한 것과 윤 시장이 지난 3월 동일본 대지진 4주년 때 위로 서한을 보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윤 시장은 다시 한 번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센다이시 주최 UN 방재세계회의에서 동일본 대지진 경험을 살려 국제사회의 공통 과제인 방재부문에서 센다이시가 선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윤 시장은 또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5광주하계U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센다이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 윤 시장은 동일본 대지진 센다이시 복구현장인 아라하마 초등학교와 쓰나미 피난타워를 시찰하는 자리에서“시민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빠르게 극복해 가는 센다이 오쿠야마 시장과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센다이시 양 도시가 상호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26일 가나자와시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개회식과 총회에 참석하고, 시장 원탁회의에서는 혁신 동반관계 수립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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