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 복지수준‘우수’ 등급 차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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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17개 시‧도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유지,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가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한‘2015년 17개 시‧도 장애인 복지 수준 조사’결과 4년 연속 최고등급인‘우수’등급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총 5개 영역 중 ▲소득 및 경제활동 ▲보건 및 자립지원 ▲이동편의․문화여가․정보접근 ▲복지행정 및 예산 영역에서‘우수’등급을, ▲복지서비스 지원 영역에서는‘양호’등급을 받아 전체적으로 장애인 복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17개 시․도 의회 의원,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으로 광역자치단체 간 장애인 복지 및 교육 수준을 비교․분석해 지역 격차 해소방안 등을 제시,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3월부터 5월까지 5개 영역 40개 지표를 조사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조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장애인 당사자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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