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어르신 마음 튼튼 교실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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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노인의 건강한 감정 표현과 스트레스 관리를 도와 더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마음 튼튼 교실'을 개설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어르신 마음 튼튼 교실'은 오는 6월4~25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11시, 금천노인종합복지관 3층 교육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60세 이상의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금천구 정신건강증진센터(3281-9314)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노년기에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우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처방안을 알도록 해 우울을 예방하는 데 있다.

장경희 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상임팀장이 마음건강진단, 우울예방을 위한 대안 찾기와 선택, 과거의 부정적 감정과 마주하고 다르게 대처하기, 강점 찾기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 마음 튼튼 교실을 통해 구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며, 활기찬 미래를 계획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5월 '어르신 마음 튼튼 교실'에는 총 30명의 노인이 참여했으며, 오는 7월에는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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