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수산시장은 ‘최고신선’, ‘최고품질’, ‘최고 저렴'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곳이다. 시장에서는 엄격한 기준 아래 강진군 수협에서 당일 위판한 어패류만 취급해 청정해역의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수산물 포함 모든 품목은 국산만 취급해 놀토 수산시장에서 판매되는 농·특산물과 음식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안심 먹거리이기도 하다.
강진의 풍부한 바다에서 생산한 수산물과 품질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이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거래 경로를 통해 가격파괴도 가능한 수산물을 선보이게 된다.
놀토 수산시장에서는 신선하면서도 믿을만한 수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7대 살거리를 선정했다. 기운찬 전복, 임금님 바지락, 갯벌 낙지, 뻘맛 품은 참꼬막, 원조 매생이, 반 건조 생선선물세트 등 모두 제철수산물로 구성된다.
제철생선회와 매운탕의 오감 행복회, 강진된장물회, 라면·전복·매생이가 어울린 삼합라면, 소고기·낙지비빔밥·해우국의 소낙비, 강진만 장어탕을 5대 먹거리로 선정했다.
수산물 외에도 지역 주민들이 키운 농ㆍ특산물도 산지에서 직접 구매가능하다. 지역 농가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곡물을 파는 할머니장터도 선보이고 지역특산물 판매장도 준비돼 있다. 수산시장에는 문화와 레저가 복합된 공간도 조성돼 있다.
지난 4월~오는 10월 매주 토요일 15시에 열리는 마량미항 토요음악회는 이미 8년째 운영 중이다. 마량미항을 가로지르는 고무보트, 바나나보트 등 해상체험놀이시설도 운영된다. 중방파제와 동방파제에 가족단위 낚시체험장도 조성했다. 어린이와 초보자를 위한 무료 낚시강습도 실시된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시장이지만 개장과 석가탄신일 연휴에 맞춰 오는 24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개장에 맞춰 오전 11시부터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수산시장내 전 품목이 10~20% 할인 판매된다. 20·30·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1~3만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된다.
한편 최고 신선한 품질의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강진마량 놀토수산시장은 오는 23일~10월31일 매주 토요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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