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저소득주민의 생계를 보호하고 자립을 도와주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인 오는 7월1일 현재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중 ▲ 공공근로는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로 가족 합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 ▲ 지역공동체일자리는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연속 참여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 공무원 배우자 및 가족, 기타 자치단체장이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 등은 배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사업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신분증 등 서류를 구비해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오는 26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13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7명 등 총 167명이고 사업기간은 공공근로는 오는 7~11월 5개월간,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오는 7~10월 4개월간 진행된다.
참여분야는 공공근로의 경우 일반과 39세 이하 청년 등 2개 분야로 나눠 ▲쓰레기 수거, 빗물받이 준설 등 ‘환경정비’ ▲장애인시설 도우미, 노숙자 계도 등 '서비스지원' ▲하수도 전산 데이터베이스(DB) 입력 등 '정보화추진' ▲스쿨존 등 어린이 안전관리 지원, 벽화 그리기 등 '기타' 총 4개 분야다.
지역공동체일자리의 경우 ▲찾아가는 칼, 우산 수리센터를 운영하는 ‘자원재생사업’ ▲사계절 공원꽃단지 조성 등 ‘마을가꾸기 사업’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취업지원’ 등 총 7개 사업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공공일자리는 저소득층에 한시적인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실업자를 구제하고자 하는 데 취지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사업의 효율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토를 통해, 취약계층이 생계안정뿐 아니라 취업능력을 배양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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