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번영회, 관내 신경통 어르신 치료 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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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통증 권위자 안 강 통증박사 초빙, 11개 읍면 1백여명 침 치료 [영암=정찬남 기자]영암군번영회(회장 유건)에서는 지난 16일 전세계 통증치료의 흐름을 바꾼 시술법 FIMS의 창시자이며 수술이 필요 없는 만성통증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안 강 통증박사를 초청해 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영암군보건소(소장 장경자)에서 실시된 통증 치료에는 각종 신경통에 시달린 관내 1백여 명의 노약자분들이 통증 치료를 받았다.

영암군번영회는 첫 번째 봉사로 시골에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허리 다리 어깨통증이 심각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 어르신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읍,면에서 선정한 100여 명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번영회 회원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술을 마친 어르신들을 직접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원스톱 의료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술을 받은 박씨(76)는 "20여 년이 넘는 어깨통증 때문에 고통이 심했으나 안 강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고나서 즉시 어깨가 자유롭게 움직인다. 신통방통 하다." 며 연신 신기해 하며 도움을 주신 영암군 번영회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번영회 유 건 회장은 앞으로“영암군의 '화합 협동 상생'을 위해 만전을 다해 봉사하겠다.”며 이틀 동안 참여해 준 번영회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안 강 통증박사는 지금까지 30만여 환자 통증을 다스린 세계 최고명의로 잘 알려져 있다. EBS명의, KBS아침 생방송 등에 수차례 소개된 통증학계에서는 세계적 명성이 높은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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