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직업체험여행프로젝트 '진로톡 콘서트' 15일 활짝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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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희망찬 미래 설계 도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5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자양중학교에서 직업체험여행 프로젝트인 ‘진로톡(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 등 총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알려주며 올바른 진로가치관을 형성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도전한 끝에 꿈을 이룬 직업인 멘토들인 ▲7전 8기 끝에 금남의 벽을 깬 남자 유치원 교사 김광섭씨 ▲조인성, 전지현, 장혁 등 많은 배우들의 연기스승 안혁모씨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시작해 네이버 게임기획자가 된 박신영씨 등 총 3명이 나와 자신의 성공비결을 알려준다. 또 청소년들이 평소 해당 직업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물어보고 멘토들이 즉시 알려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돼 있다.

구는 15일을 비롯해 오는 7·10월 등 연중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주제에 맞는 직업군과 직업인을 선정해 행사를 개최한다.

회차별로 살펴보면 ▲1회차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선택, 열정, 성실함으로 꿈을 이룬 특별한 직업인을 소개하는 ‘꿈꾸며 사는 달콤한 인생의 맛을 Job수다’ ▲2회차는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대학생, 직업인 멘토와 함께하는 전공 직업 체험하기’ ▲3회차는 창업과 이미지 산업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가능성을 나누고 다함께 꿈꾸는 롤모델 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이 가슴속에 숨겨진 꿈을 틔우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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