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금천구청 광장서 '청소년어울림마당'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5: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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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서 오는 16일 오후 1시 구청 광장에서 청소년축제인 '2015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이 개최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가 주최하고 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한다. 이 행사는 연간행사로 오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오는 10월만 첫째·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개막식 행사는 ‘또또가’(또다시 들어보는 또래들의 추억가요)를 주제로 청소년의 날 1주년 기념행사, 복고가요제, 체험부스(전통놀이, 달고나만들기, 캐리커처, 칵테일 만들기 등)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6월20일 지역내 남문시장에서는 시장상인들과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마을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외에도 오는 7월에는 청소년 고민해결 토크콘서트, 8월 록 페스티벌, 9월 스트레스 해소게임 및 이벤트, 10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주민들과의 ‘마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많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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