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6곳의 804개 점포를 직접 찾아가 일일이 노후화된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대상은 ▲면목골목시장 ▲동원골목시장 ▲사가정시장 등 인정시장 3곳과 ▲중화제일시장 ▲묵1동도깨비시장 ▲태능시장 등 무등록시장 3곳으로, 최근 3년간 전기안전점검이 실시되지 않은 곳을 우선 선정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누전 확인 절연저항 측정 및 인입구배선 손상여부 ▲누전차단기 설치 및 정상동작여부 ▲개폐기 및 배선용차단기의 노후 손상여부 ▲옥내배선상태 적정여부 등으로, 전기설비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결과 전기시설 부적합 점포에 대해서는 바로 현장에서 무상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상인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전기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전기안전사고 대응 매뉴얼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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