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68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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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저소득 실업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201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선발인원은 공공근로 230명, 지역공동체 38명으로 총 268명이다.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생산적이고 주민의 호응이 많은 사업 위주로 실시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8~22일(지역공동체는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2015년 7월1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구민 중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가족 합산 재산이 1억3500만원(지역공동체는 2억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단, 만 39세 이하 청년층 참여자에게는 재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선발자는 오는 7~11월 5개월 동안(지역공동체는 오는 7~10월) 근무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일반·청년은 주 5일·1일 5.5시간 근무하며 임금은 3만4000원(지역공동체는 1일 5시간·임금 3만1000원)이고,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임금 2만원이며,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한편, 201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공공근로 280명, 지역공동체 38명을 포함한 총 318명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예산 10억4397만원을 집행했다. 하반기에는 10억997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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