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Festival '중구야~호' 30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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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옆 공원서 중·고교생들 잠재된 끼와 재능 맘껏 발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옆 중구훈련원공원에서 2015 중구 Youth Festival '중구야~호(好)!'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 청소년수련관과 공동 개최하며 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고생들의 동아리 단체를 중심으로 경연을 벌이고 농구, 댄스, 보컬·밴드, 치어리딩 등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농구대회를 시작으로 치어리더 공연과 비보잉 축하공연으로 펼쳐지는 개막식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고 오후에는 댄스, 보컬 경연대회, 학교별 체험활동, 진로·문화·창의·인성·놀이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이 계획돼있다.

이와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만화주인공과 사진찍기, 먹거리 장터 등 체험활동이 펼쳐지며 특별 이벤트로 스타 애장품을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고생들은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 단체는 오는 16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j-youth.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인터넷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팀은 오는 23일 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선전을 거쳐 오는 30일 본행사에서 경연을 펼치게 되며, 공연의 숙련도·창의성·예술성·관객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부문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소중한 시기를 거치는 청소년들이 공부뿐만 아니라 개인이 갖은 소질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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