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자서비스는 평소 자동차 소유주들의 부주의로 자동차 정기검사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사전안내에 나선 것이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자동차 정기검사 대상은 2646건으로 지난 1일 우편 및 문자발송으로 1차 안내를 했으며, 오는 15일 2차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자동차 정기검사 미실시로 인한 군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은 검사 종료기간 전후 31일까지이며, 기간이 만료되면 날짜 초과에 따라 과태료가 점점 더 부과된다.
김상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문자안내 홍보를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자동차 소유주들이 감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대상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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