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5:2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8~21일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8~21일 4일간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 출범을 계기로 재난대응체제를 총괄 재점검하는 훈련이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훈련과 개인별 임무카드 숙지, 재난상황 발생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풍수해 안전대책본부 지휘부 기능훈련인 도상훈련과 빗물펌프장 가동훈련인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구민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훈련을 노인복지시설과 공공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관리실태 긴급점검을 점검표에 의거 실시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태풍으로 인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훈련을 실시하며, 2일차에는 풍수해대비 독산빗물펌프장 가동 현장훈련을 시행한다. 3일차에는 구민 체감형 훈련인 심폐소생술 훈련, 4일차에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재난발생시 보고체계는 최대한 단순하게 하고, 재난현장에서 직원들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임무를 잘 알 수 있도록 업무 매뉴얼과 개인별 임무를 숙지토록 해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