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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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대상 다음달 10일까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3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시작해 오는 6월10일까지 총 27회에 걸쳐 동 주민센터를 포함해 부서별로 진행된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현상 발생 후 4~6분이 지나면 치명적인 뇌 손상이 발생하는데 1분 이내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90%까지 높일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한 응급처치다.

강의는 민간 전문교육기관인 대한적십자사와 (사)한국생활안전연합, (사)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소속 전문 강사들이 지도한다.

교육내용은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법 ▲응급처치 흐름도와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으로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구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외에도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연중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행정과(450-1934)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업무 현장이나 실생활의 응급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시간인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과 지역 주민에게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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