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북중, 다목적 강당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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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5억, 등 총 15억 투자, 지역주민, 학생 등 함께 활용할 전천후 체육관 건립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신북중학교가 문체부에서 학교 및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 조성 및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공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목적 강당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문체부가 지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15년도 공모사업은 공공체육 시설 균형배치 등을 통한 주민의 생활체육 수요 및 입지여건 등을 감안 전국 15개소를 선정하는데 영암신북중학교가 포함된 것이다.

영암군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된 기금 5억 원을 포함 군비 3억 원과 영암교육지원청 부담금 7억 5천만 원 등 총 15억 원을 투자해 지역주민, 학부모, 학교 구성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전천후 다목적 강당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금년에 영암교육지원청과 함께 영암초등학교 수영장 보수공사에 1억 2천만 원, 영암 삼호중앙초 다목적 강당 보수공사에 5억 7천만 원을 들여 학생의 체력활동 및 방과 후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에 적합한 실내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전동평 군수는“관내 초중고에 생활체육 시설 기본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목적 강당과 진디구장 등을 연차적으로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 및 각종 축제의 행사장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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