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50농가에 유용미생물 활용법 가르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5: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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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50여 농가를 대상으로 저비용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을 위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서윤원 팀장을 초청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활용기술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 서 팀장은 유용미생물이 토양의 물리성 및 화학성 개량으로 연작장해 경감, 가축분뇨 발효촉진, 악취제거 등 농업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단한 자가 배양을 통해 농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방법도 전수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교육에 앞서“영암군의 기간산업인 농업은 영암의 미래이며 신(新)성장동력이라 말하고, 유용한 미생물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농민 여러분의 피와 땀이 있기에, 영암군의 농업은 풍요로운 명품농업으로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은 한 두번 사용으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그 효과가 나타나므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생산·공급하는 미생물을 꾸준히 농업에 활용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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