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대학 수강생 곡성으로 현장학습 체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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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험 통해 다양한 학습 및 교육생 상호간 친목 도모,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6일 종합사회복지관 왕인대학 수강생들과 함께 곡성군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학습은 평소 문화생활의 이용과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왕인대학수강생과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봉사자 등 110여명이 함께 했다.

체험학습 참가자들은 먼저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을 견학하면서 옛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섬진강 물길을 따라 10㎞ 구간을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타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경거리인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전국에서 가장 많은 품종 및 수량), 연못, 소망정, 유리온실, 장미로 등을 관람하면서 산림보존생태계에 대한 학습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이 되게 하며, 교육생 상호간 친선 도모의 계기를 갖게 했다. 무엇보다 어르신과 직원 간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이번 체험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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