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맞춤형 귀농교육으로 귀농 정착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6 1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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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목 배움교실 운영, 성공한 농가의 기술전수로 작목선택 기회 폭 넓혀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은 귀농귀촌인의 양적 증가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제2의 귀농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7년 전국 최초로 제정된 귀농인 지원조례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의 키워드를‘교육’으로 뽑고 매월 50여명이 참여하는 주작목 배움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강진군의 주작목 배움 교실은 성공사례 발표형 현장교육으로 딸기, 여주 등 8개 과정이 마련돼 매월 1회씩 진행 실시된다. 선도농가의 기술노하우를 전수하는 이 프로그램은 주작목 배움 교실로 귀농·귀촌인들의 실패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그래서 귀농을 꿈꾸며 작목선택을 준비하는 예비귀농인과 이미 귀농해 작목전환을 희망하는 누구나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061) 430-3645)에서 상시 신청 받고 있다.

주작목 배움교실에 참여한 김동국(귀농 1년차)씨는“언론, 책, 인터넷 등으로 귀농정보를 얻고 있었는데, 주작목 배움 교실에 참여하고 나서 귀농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여러 작목에 대한 장단점을 비교하고 나에게 맞는 작목을 선택할 수 있어 귀농인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귀농 Farm Tour, 귀농 체험교육, 강진딸기사관학교, 수도권 강진귀농귀촌 아카데미, 귀농귀촌 멘토링, 지역민과 어울림 교실 및 강진전통문화교육 등 강진군농업기술센터(430-3645) 및 강진귀농사관학교(434-2431)를 통해 귀농귀촌희망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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