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는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퍼시픽리그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2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이는 지난달 22일 라쿠텐전 이후 6번째 경기만에 나온 홈런이다.
이번 이대호의 홈런으로 소프트뱅크는 2-2 동점을 이루고 막판 추격 기회를 잡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이대호의 홈런은 오릭수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의 4구째인 시속 151㎞ 직구로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특히, 이대호는 이날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좌전 안타를 때리는등 선전했지만, 다음 타자 마쓰다 노부히로의 병살타로 함께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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