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착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5:0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실감미디어 기술 확보 및 콘텐츠 생산 유통 등 미디어 산업 획기적 변화 기대
▲ 전남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에 건립될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착공식,
[나주=정찬남 기자]실감미디어 분야 원천‧상용화 기술 확보와 종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착공식’이 지난 4월 30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열렸다.

착공식에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강인규 나주시장, 김필식 동신대학교 총장, 전라남도의원과 나주시의원, 유관기관, 실감미디어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는 나주시 빛가람동 국립전파연구원 옆 부지에 연면적 4,08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2016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센터 건립을 통해 실감미디어 기술의 확보 및 콘텐츠 생산과 유통, 소비의 각 단계에서 미래 미디어산업과 환경이 크게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해 전문기업 유치, 고용창출 및 지역 전통산업과의 융합에 따른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센터에는 실감콘텐츠 제작, 제품테스트, 품질인증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품 테스트실, 품질인증‧시험실, 교육실 등이 구축되며 실감미디어 산업체와 관련 기관 등이 협력할 수 있는 산학연 연계시설로 운영할 방침이다.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이번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건립을 계기로 전남도가 미래 성장동력인 실감미디어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사업단 구축사업'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미래창조과학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사업비 422억 원을 부담하고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