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자연자원 훼손행위, ‘사전예고 집중단속’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4: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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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객, 불법, 무질서 행위 예방 활동 주력 [영암=정찬남 기자]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학붕)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탐방객 증가에 따른 자연자원 훼손행위를 예방하고자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단속방안으로‘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사전예고 집중단속’은 국립공원에서 봄철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무질서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아울러 대국민 예방 활동도 전개 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땅끝 기맥 산행 코스인 풀치재~밤재 구간을 비롯한 비법정탐방로(샛길)출입, 야생식물채취, 흡연행위 등이며, 집중단속기간은 지난달 4월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할 계획이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심용식 자원보전과장은“금번 집중단속 기간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관에게 적발시 자연공원법 제82조 및 제86조에 의거 사법기관에 고발 및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국립공원 내 자연자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탐방객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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