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특별위생지도 나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4: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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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노량진수산시장 활어판매업소 약 110곳을 대상으로 특별위생지도에 나선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달 중 특별위생지도반을 편성해 활어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회 수분제거용 천의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손 및 조리도구 현장오염도 검사 ▲위생기준 준수여부 등을 살피는 특별위생점검을 펼친다.

특히 활어판매업소에 대한 1대 1 직접방문 위생지도를 통해 수산물의 안전한 취급요령과 식중독 예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인 오는 8월과 9월 중에도 시민들의 식품안전을 위해 노량진수산시장 활어판매업소에 대한 특별위생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최선락 구 보건위생과장은 “요사이 시민들뿐 만아니라 외국인들도 노량진수산시장을 찾는 발길이 부쩍 많아졌다”며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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