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기초수급권자 신청 받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28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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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이 만성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으로, 수술기관은 도내민간병원 및 목포, 순천, 강진의료원 등이며 권역관절염센터인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에서도 수술이 가능하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지원은 의료비 본인부담금 및 간병비, 보조기 구입비 등을 합쳐서 100만원, 1인 1회 지원되며 다른 법령이나 민간단체에서 지원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 부담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불편한 삶을 살고 있는 노인들에게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에게 적기치료를 해줌으로써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1-470-65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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